공기정원(ATMOROUND)은 겉으로 보이는 표피가 아닌,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과 분위기를 중요시한다. 즉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의 소통에서 생겨가는 그 무언가에 대해 고민하고, 물리적‧심리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범위의 공간을 가꾸어 나간다.공기정원(ATMOROUND)WEB. ATMOROUND.COMEMAIL. INF...
2015년 설립된 Archi@mosphere는 공간, 건축 디자 인 스튜디오다. 이들이 추구하는 공간 디자인의 가치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이다. 프로젝 트 고유 목적과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추구하며, 스튜 디오 고유의 디자인 프로세스, 전문가들과 밀도 있는 협 업을 통해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을 대...
스튜디오베이스는 담백하고 솔직한 공간의 틀을 중시하 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겉보기에만 좋은 포장이 아닌 브 랜드에 내재된 진솔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디자 인을 구현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경험 과 문맥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단순히 물리적 인 공간구축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브랜딩과 예술 등 다 양한 장르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새...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공간지훈(STUDIO GGJH)은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 인테리어 작업을 펼쳐나간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성격과 취향을 연구하며, 새롭고 다양한 창의성을 구현할 수 있는 사용자의 공간을 고민한다.공간지훈(STUDIO GGJH)WEB. www.ggjh.krEMAIL. contactus@ggjh...
알칸스디자인스튜디오는 건축과 인테리어의 경계를 넘 나들며 더욱 깊이 있는 공간감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확 장성과 다양성을 선보인다. 상업공간, 주거공간, 공공공 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열정으로 공간을 완성시키며, 자율적인 작업 분위기와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방식을 결합해 신선한 콘셉트를 도출해낸다. 이를 통해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며, 체계...
ARKITAG STUDIO는 문화적인 흐름에 따라 건축의 한계를 실험하며, 다중적인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다. 2014년 스튜디오 설립 이후 공간 문화의 관계와 소통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ARKITAG의 대표 안두현 소장은 2017년 브랜딩 회사 SPICE PEANUT을 별도로 꾸려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들과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
당신의 낭만을 그립니다. 라이프이즈로맨스, 리르는 낭만이 라는 매개를 통한 공간 디자인 언어로 이상을 건축과 공간으로 펼쳐낸다. 스튜디오는 생소한 건축 이론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건축을 누군가의 마음 속 한켠에 담긴 이상적 공간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고, 마음껏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리르는 공간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조각들을...
호와오건축사사무소(Studio hoao)는 김수희, 조아란 소장이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축과 쾌적한 일상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HOAOEMAIL: studio@hoao.krTEL: 070-4065-5200...
1998년 설계 사무소 HRA의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4년 설립된 다나함은 현재 가든아트 로뎀, 다나함디앤씨, 다나함컨설팅 등 조경, 건축, 공간 운영 컨설팅 자회사를 두고 공간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확장, 진행하고 있다. 다나함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은 브랜드의 본질을 파고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를 만드는 목적, ...
비트윈스페이스는 공간을 통해 사람, 오브젝트, 그리고 공간과의 관계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들이 하 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과정이 있다. 시각적인 존재감보다 사용자가 오감과 경험으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디자인을 중시하며, 예측하지 못 한 경험을 만들어 낸다. 비트윈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공 간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
더퍼스트펭귄 T-FP은 공간과 브랜드 통합 디자인을 수행하며,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을 돕는다. T-FP는 물리적인 공간과 비물리적인 브랜드 요소의 화학적이고 동시적인 결합을 통해 그들만의 통합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한다. 또한 브랜드의 관점으로 건축과 공간을 다루고, 나아가 영역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WEB. t-fp.krEMAIL....
소소한 일상, 가고 싶은 장소, 이루고 싶은 꿈. 모두가 하나씩은 품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OPC TEAM은 박건휘 건축가가 이끄는 디자인 그룹이다. 스튜디오는 건축, 인테리어, 예술,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누구든 하나쯤은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WEB. opc-team.comEMA...
아키리에의 정윤채 건축가는 일본 아오야마제도전문학교(青山製図専門学校)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이후 현지건축아틀리에 archishop(アーキショップ)에서 7년간의실무를 쌓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2014년에 건축디자인 기반의 현재의 아키리에를 설립했다. 정윤채 건축가는 삶의 모습과 토지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형식을 제안하는 작업방식으로 작업을 이...
2019년에 설립된 WUUT는 3명으로 이루어진 공간,공예 기반의 디자인 그룹이다. 이들은 공간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딩까지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산업디자인 회사로, 주로 상업공간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제되어 있는 예술, 디자인의 고고함보다 솔직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현실적, 실용적 측면보다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의 경험과 맥락을 최우...
LABOTORYWEB: LABOTORY.COMEMAIL: HELLO@LABOTORY.COMCONTACT: 02-798-3778...
더솔트 스튜디오는 공간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방법을고민하고 설계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인테리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에 관련된 브랜딩, 공간 스타일링, 가구 및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공간이 지닌 스토리에 특별함을 더한다.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유의 스토리가 있는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을 지향하며, 동일한 스타일이 아닌...
라온은 순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라온은 즐거운 공간,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인간의 사유는 경험적이며 추상적이다. 사람들은 서로다른 이념과 이견의 충돌을 경험한다. 그렇기에 현대의 디자인은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인정하고 견해의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라온은 공간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사람과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라...
오후건축사사무소는 건축가 노서영과 김하아린이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건축설계사무소이다. 사람과 공간,그리고 그것과 관계를 맺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속에서 건축적 고민과 시도를 지속하고자 한다. 어려운 건축 담론을 떠나 일상 속아름다운 공간을 구현하고 도시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소소끼아낙은 아티스트 정기태(Celeste.C)가 2004년 B613 DESIGN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정기태 대표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건축가, 디자이너, 아티스트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소끼그룹의 최고기술경영자, 소소끼아낙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소끼아낙은 공간디자인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
시대가 변화하면서 생활공간도, 업무공간도 더 아름답고 과학적인 편리함을 필요로 한다. 림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효율적 공간을 위해 고민하는 스튜디오다. 이들은 특히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간 속에 담아내며, 고객이 받아들이는 기업의 첫인상까지 생각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주어진 공간에서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작업...